올해는 지난해보다 감귤이 더 많이 달렸습니다.
가지마다 휘어질 정도로 달렸는데 가격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자본을 투자하여 타이백을 깔았으니까 순수입 이천 만 원 안 나오면 허탈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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