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단비

옥상별빛 2016. 9. 2. 07:09

 

밤 사이에 비가 내려 농가의 시름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시원한 비가 내리고 서늘한 바람까지 불어 기분이 상쾌하군요.

'알리는 즐거움 > 나의 일기,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렁주렁 달리긴 하였으나  (0) 2016.10.02
문중 벌초  (0) 2016.09.04
한라산 등반  (0) 2016.08.21
잡은 손   (0) 2016.08.10
희망이 보이네요  (0)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