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잡은 손

옥상별빛 2016. 8. 10. 08:27

 

힘들었던 고백의 그 어려웠던 시간

거절하면 어쩌나 고민했던 길고 긴 시간

 

하지만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 하나에

잡아준 손!

 

따듯한 사랑이

가슴 떨리는 심장이

고맙다는 말인가 봅니다.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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