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피아 남부의 한 부족은 여자의 미의 상징을 상처에 둔다고 합니다.
온몸에 상처가 많을수록 남자가 좋아한다니 기가 막힙니다.
12살부터 자해를 해서 상처를 낸다니 가엾기 한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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