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의 집단 떼죽음 광경입니다.
8월 26일 노르웨이 하덴게르비다 국립공원에서 순록들이 비바람 속에 집단으로 이동하다가 벼락을 맞아 죽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중에는 새끼도 80마리 있었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눈도 못감고 죽었네요.
불쌍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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