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간사한 마음

옥상별빛 2016. 8. 29. 12:58

 

사람이 먹을 때에는 누가 없어도 생각나지 않고

사람이 성묘를 할 때에는 누가 없어도 생각이 납니다.

 

자신이 즐거울 때에는 남의 고마움을 모르고

자신이 괴로울 때에는 남의 고마움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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