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사람이 먹을 때에는 누가 없어도 생각나지 않고
사람이 성묘를 할 때에는 누가 없어도 생각이 납니다.
자신이 즐거울 때에는 남의 고마움을 모르고
자신이 괴로울 때에는 남의 고마움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