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잃어버린 날

옥상별빛 2016. 8. 29. 07:39

 

내가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았던 날이다.

'알리는 즐거움 > 가슴으로 읽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이네요  (0) 2016.09.01
간사한 마음  (0) 2016.08.29
중년은?  (0) 2016.08.25
행복한 사람  (0) 2016.08.23
자연의 위대함  (0) 201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