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잠 못 이루는 밤

옥상별빛 2016. 8. 6. 00:32

 

애기가 밤 늦게까지 안 자는 바람에 완전히 잠을 설치고 있어요.

부디 달콤한 꿈을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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