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여름 피서는 버스 안에서

옥상별빛 2016. 8. 5. 14:10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버스 안은 시원하네요.

너무 더워 내리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더운 날에는 차를 몰고 다니는 것보다 버스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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