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한 달 만이네요

옥상별빛 2016. 8. 4. 06:05

 

건강 때문에 책을 가까이 하지 못하다가 한 달만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다시는 아프지 말아야지.

'넘치는 즐거움 > 감사하는 마음 담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못 이루는 밤   (0) 2016.08.06
여름 피서는 버스 안에서   (0) 2016.08.05
16일만에 come back home  (0) 2016.08.03
캐나다로 향하며  (0) 2016.07.03
감사합니다  (0)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