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이제부터 건강만을

병원 가는 것을 소홀히 했다가

옥상별빛 2016. 7. 14. 13:07

 

월요일 오전에 진한 커피를 마신 것이 화근이 되어 속이 쓰리기 시작했어요.

약방에서 약을 사 먹어도 소용없어 병원에 왔는데 너무 늦게 온 것이 후회스럽네요.

3일동안 고생한 것 생각해 보면 한심스러워지네요.

아프면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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