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에 진한 커피를 마신 것이 화근이 되어 속이 쓰리기 시작했어요.
약방에서 약을 사 먹어도 소용없어 병원에 왔는데 너무 늦게 온 것이 후회스럽네요.
3일동안 고생한 것 생각해 보면 한심스러워지네요.
아프면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알리는 즐거움 > 이제부터 건강만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농양 치료차 서울로 (0) | 2016.07.19 |
---|---|
간농양 진단을 받고서 (0) | 2016.07.17 |
제멋대로 약을 먹었다가 (0) | 2016.07.12 |
심한 복통 (0) | 2016.07.11 |
커피 때문에 (0) | 201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