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커피를 마시고 난 다음 복통이 6시까지 사라지지 않네요.
약국에 가서 약을 사 먹어도 소용없어 병원에 왔는데 7시까지는 진료를 하지 않는다네요.
한 시간 기다리는 것도 고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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