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실상 설 연휴에 들어갑니다.
우리 나라도 귀향하는 사람들로 고속도로는 매우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국은 아주 심각합니다.
북경, 천진, 광중, 중경 등 큰 도시에서는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빌딛을 공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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