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약천사는 1981년 혜인스님이 원래 있던 암자 주위의 큰 부지를 확보하고 불사를 일으켜, 1996년 낙성하므로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불교 조계종 제10교구 팔공산 은해사에 속한 약천사의 큰법당은 비로자나 부처님을 모신 대적광전으로, 그 규모가 동양 최대에 달하는 대찰입니다. 큰법당에서 바로 보이는 서귀포 해안의 푸른 바다는 불자님들을 깊고 넓은 불심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약천사는 1981년 혜인스님이 원래 있던 암자 주위의 큰 부지를 확보하고 불사를 일으켜, 1996년 낙성하므로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불교 조계종 제10교구 팔공산 은해사에 속한 약천사의 큰법당은 비로자나 부처님을 모신 대적광전으로, 그 규모가 동양 최대에 달하는 대찰입니다. 큰법당에서 바로 보이는 서귀포 해안의 푸른 바다는 불자님들을 깊고 넓은 불심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