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충치가 하나도 없이 치아를 잘 관리해 왔다고 자부하는데
치과에 갔더니 칫솔질을 잘못하여 잇몸에 닿은 치아가 많이 깎여 땜질을 하라고 한다.
그냥 뇌두면 신경이 밖에 노출되고 충지로 이어진다는데.........
평소 살살 이를 닦았으면 좋았는데 앞으로 고생 좀 해야 할 것 같다.
'알리는 즐거움 > 나의 일기,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고 쓰기 힘들어 (0) | 2013.08.23 |
---|---|
아내의 병 때문에 (0) | 2013.08.21 |
교감자격 연수 강의를 마치고 (0) | 2013.08.12 |
너무 아쉬운 비 (0) | 2013.08.04 |
중국 가는 것 포기하고 나니 (0) | 2013.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