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한국사 능력시험, HSK 시험 등을 모두 치렀건만
가족은 물론 주위 사람들의 반대로 꿈을 접었다.
퇴직 후를 생각하면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생각을 많이 바꾸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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