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아내의 병 때문에

옥상별빛 2013. 8. 21. 07:24

아침부터 아내가 몹시 아파 했다.

가파도에 가는 것을 잠시 미루고 한마음 병원에 갔다.

신경과에 예약을 하고 문진을 한 결과도통 때문이라고 한다.

다행이 큰 병이 아니어 안도의 함숨을 내쉬었으나 계속 아프면 정밀검사를 받게 해야겠다.

참으로 걱정이 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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