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내가 몹시 아파 했다.
가파도에 가는 것을 잠시 미루고 한마음 병원에 갔다.
신경과에 예약을 하고 문진을 한 결과도통 때문이라고 한다.
다행이 큰 병이 아니어 안도의 함숨을 내쉬었으나 계속 아프면 정밀검사를 받게 해야겠다.
참으로 걱정이 된 하루였다.
'알리는 즐거움 > 나의 일기,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비 (0) | 2013.08.25 |
---|---|
원고 쓰기 힘들어 (0) | 2013.08.23 |
치아 관리 (0) | 2013.08.20 |
교감자격 연수 강의를 마치고 (0) | 2013.08.12 |
너무 아쉬운 비 (0) | 201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