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母手中线 어머니는 손에 실을 들고
游子身上衣 나그네길 떠날 자식 옷을 만들고 있네.
临行密密缝 떠나기 전 더 촘촘하게 꿰매는 건
意恐迟迟归 행여 더디 돌아올까 해서라네
谁言寸草心 누가 말했던가? 손가락마디만한 풀 같은 마음으로
报得三春晖 삼춘의 봄햇살 같은 어머니 사랑 갚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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