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4월 22일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주머니에 한 손을 찔러 넣고 악수를 하였다.
미국에서는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악수하는 것이 문화라고 해도
나라마다 다른 국제적인 예의를 지켜야 한다.
배우면 뭐 하냐?
가진 것이 많으면 뭐 하냐?
먼저 교양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무례한 행동에 분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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