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지역에서 가장 예쁜 신부(灾区最美新娘)
오늘은 원래 아산 TV 어나운서 진영(陈莹)의 결혼을 하는 날이다.
(今天本来是雅安电视台主持人陈莹的婚礼),
그러나 드레스를 입은채 그녀는 현재 마이크를 들고 재난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但是现在她拿起话筒,穿着婚纱,正在报道灾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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