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대왓의 추억

사모사는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만든 피 속에 감자, 완두, 다진 고기 등을 향신료로 간을 해서 채워 기름에 튀겨 낸 음식으로 모양은 만두와 유사합니다. 사모사는 10세기 이전부터 중동 지역에서 먹던 것이 13~14세기 무역상들에 의해 인도에 전해져 발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모사..

캐나다에서 가장 큰 토론토 공항입니다.

면세점이 크지는 않지만 과자가 아기자기 하네요.

인천으로 갈 비행기 시간이 너무 남아 대한항공 라운지에 왔습니다. 이곳에서의 서비스가 좋습니다.

오타와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해질 무렵에 국회의사당을 찾았습니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현지인들이 찾는 식당에서 이탈리아식 스파게티를 시켜 먹었습니다.

오타와강은 길이 1,271km로 캐나다 순상지의 대빅토리아호에서 발원하여 몬트리올의 서쪽에서 세인트로렌스강으로 흘러듭니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의 주경(州境)을 이루며, 하류의 강변에 수도 오타와가 있습니다. 급류와 폭포가 많아 수력발전 ·유목(流木) ·레크리에이션 등..

밤1시에 호텔에 왔네요. 피곤합니다.

뱅쿠버에서 저녁 6시 반에 탑승하여 오타와까지 오는데 5시간 걸려 지금은 현지 시각 밤 11시 반 입니다. 피곤하네요.

오타와로 가기 위한 경유지인 밴쿠버 공항에서 인증샷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