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대왓의 추억

황금 달걀! 보기만 해도 색이 예쁩니다. 그런데 황금 달걀은 어떻게 만드는지 아세요? 원시적인 방법입니다. 스웨터의 소매 안에 달걀을 묶습니다. 달걀이 움직이지 않도록 양쪽을 끈으로 묶습니다. 그리고는 양쪽 끝을 잡고 몇 번 돌립니다. 달걀을 삶아 깝니다. 요새는 황금 달걀을 만드..

호랑이 한 마리가 사람의 머리를 물까요? 애완동물도 길들여진 호랑이라 그저 주인과 장난치고 있어요.

건물의 외형만 보아도 특이하네요.

졸음이 오면 손발이 따뜻해진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잠이 들면서 내보낸 열 때문에 체온이 0.2~0.3도 가량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지하철 같은 데서 졸리면 그냥 자 버리는군요. 설마 술에 취해서 그런 것은 아닐텐데 체면이 말이 아니군요.

우리나라에서는 학생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학교에 오면 주머니에 보관하였다가 돌려주는데 외국에서는 칠판에 자기 이름 쓴 곳에 세워 두는군요. 쉬는 시간에 관리가 될까요?

소녀와 개가 활짝 읏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웃음으로 하루를 열기 바랍니다.

새 한 마리가 꿀 대신 물을 마시려고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있어요.

중국의 한 처녀는 1994년에 386cm로 기네스북에 오르고 1999년에 다시 506cm로 다시 기록 경신하였습니다.

새 둥지에 새끼 두 마리이니까 만원입니다. 그럼 어미새는 집 밖에서 노숙? 계획 생산치고는 집이 너무 좁아요.

어렸을 적에 우유를 주었다고 커서 효도할까요? 피는 못 속이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