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된 테레사 수녀 인류의 거룩한 성인 테레사 수녀!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보지 않는다’며 자신의 몸을 가장 낮은 데로 낮추어 인류애에 대한 희망을 보여준 사람! 보통 사람, 그리고 종교에 헌신하며 인류에게 사랑을 외치는 신도들조차도 몸소 실천하지 못하는 일을 오로지 자기희생으.. 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2016.09.05
선선한 일요일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8월 들어 최고로 선선한 하루였습니다. 사간에는 비구름이 형성되어 있지만 그 외의 지역은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여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2016.08.28
연휴는 끝나고 덥기는 하지만 8월의 마지막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또다시 출근이네요. 4일만 지나면 다시 주말이니까 즐겁게 한 주를 시작하세요. 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2016.08.16
제71주년 광복절 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니다. 이 날은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우리 정부는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벗어난 날과 독립국으로서 정부가 수립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매년 8월 1.. 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2016.08.15
여름 피서는 버스 안에서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버스 안은 시원하네요. 너무 더워 내리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더운 날에는 차를 몰고 다니는 것보다 버스가 더 좋아요. 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2016.08.05
한 달 만이네요 건강 때문에 책을 가까이 하지 못하다가 한 달만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다시는 아프지 말아야지. 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2016.08.04
16일만에 come back home 7월 14일 집을 떠나 8월 2일에 집에 왔습니다. 장기간 투병 생활하고 나니 많은 감회가 떠오르네요. 어서 건강을 되찾아야지... 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