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를부르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바이러스'는 매우 무책임하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원천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를 억제하는 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관심을 갖고 지역의 오명화 언어를 피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개별 언론이 아무런 사실도 모른 채 신관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몰아가며 중국 등에 피해를 입히려는 것은 딴 속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 무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세계 각국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과제는 이를 퇴치하는 것이 우선돼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도 없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대처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도대체 코로나 바이러스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전파되었는지도 아직도 수수께끼입니다.
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중국의 책임은 대단히 큽니다.
왜냐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졌으니까 시진핑은 사과를 하고 치료 방법을 공유시키는 것이 인간으로서 당연한 도리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자기네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우기지만 원인 규명이 되기 전까지는 무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 사진 출처: baido.com
'드러내는 즐거움 > 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염이 역전된 코로나바이러스 (0) | 2020.03.17 |
---|---|
무한 폐렴을 악용하는 중국 (0) | 2020.03.16 |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상황 (0) | 2020.02.04 |
邱香果(구향과)는 누구인가? (0) | 2020.02.04 |
중국에서 신종 폐렴이 440건 (0) | 202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