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한 지 3개월로 접더들었는데 드디어 확진자수는 중국는 81067명, 세계는 86320명으로 셰계의 확진자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사망자수는 중국이 3204명, 세계가 3177명인데 사망자수도 오늘이 지나면 역전될 것 같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이탈리아가 확진자 24747명(사망 1809명), 이란이 확진자 13938명(사망 724명), 한국이 8162명(사망 75명), 스페인이 확진자 7753명,(사망 195명), 프랑스는 확진자가 5400명(사망 126명)입니다.
우리는 이제 징정 국면으로 접어든 반면 유럽은 지금도 한창 확산되고 있어 스페인과 프랑스의 확진자수는 우리나라를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무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종주국 중국은 이를 악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통계는 국내 상황을 먼저 알리고 해외 상황을 나중에 제시하는 것이 상식적일텐데 중국은 보란듯이 해외 상황 먼저 알라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는 간단합니다.
그만큼 땅덩어리가 큰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잘 했다는 것을 자국민에게 자랑하기 위한 홍보용입니다.
무한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린 후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다른 나라를 우롱하는 중국의 민낯입니다.
한편 중국 인민일보에 의하면, 3월 15일, 복단대학교부속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장문홍 교수는 이제 갑자기 유럽이 전염병의 새로운 중심이 돼 우리에게 엄청난 불확실성을 안겨주고 있다며, 전염병이 금년 여름까지 끝내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人民日报 消息,3月15日,复旦大学附属华山医院感染科主任张文宏教, 现在欧洲突然成为疫情的新中心,给我们带来巨大的不确定性, 按照当前全球的抗疫情况,本场疫情在今年夏天结束基本已经不可能。
* 사진 및 내용 출처: soh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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