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와 폭우로 제주의 겨울 농사는 완전히 망쳤는가 생각했는데 밭마다 푸릇푸릇 합니다.
제주의 구좌읍은 당근과 무 생산지인데 당근은 비로 다 망치고 대신 무를 간 밭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태풍은 없으니까 내년 봄이 되면 풍성한 수확이 기대됩니다.
한편 제주의 밭은 돌담으로 경계를 둘러 놓았는데 이것도 앞으로 문화유산으로 보전해야 할 것입니다.
잦은 비와 폭우로 제주의 겨울 농사는 완전히 망쳤는가 생각했는데 밭마다 푸릇푸릇 합니다.
제주의 구좌읍은 당근과 무 생산지인데 당근은 비로 다 망치고 대신 무를 간 밭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태풍은 없으니까 내년 봄이 되면 풍성한 수확이 기대됩니다.
한편 제주의 밭은 돌담으로 경계를 둘러 놓았는데 이것도 앞으로 문화유산으로 보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