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 섬에 가 보았지만 통영의 사럄도처럼 경치가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량도의 상도에 있는 가마봉과 옥녀봉에 오르면 수많은 섬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산행시 흔들다리와 급경사를 이루는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스릴은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상도의 지리산과 하도의 칠현산은 다음을 기약하며 떠났습니다.
다음에도 가우치항에서 두 시간에 한번꼴로 뜨는 정기여객선을 타고 오고 싶은 섬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섬에 가 보았지만 통영의 사럄도처럼 경치가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량도의 상도에 있는 가마봉과 옥녀봉에 오르면 수많은 섬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산행시 흔들다리와 급경사를 이루는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스릴은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상도의 지리산과 하도의 칠현산은 다음을 기약하며 떠났습니다.
다음에도 가우치항에서 두 시간에 한번꼴로 뜨는 정기여객선을 타고 오고 싶은 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