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즐거움/가볼만한 제주

마라도에서

옥상별빛 2019. 4. 15. 18:17

 

 

 

 

 

 

 

누구나 한번쯤은 오고 싶어 하는

국토 최남단 마라도

 

모슬포에서 30분 남짓이면 도착하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입도를 허용하지 않는다.

 

자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

갯바위 접근도 용이하지 않다.

 

지금은 가파도 청보리 축제에 밀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드물지만

 

여름이 되면 수많은 관광객들로

섬 전체가 북적인다.

 

섬 속의 섬 마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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