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 두 마리가 표범 새끼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표범 새끼는 성장하면 사냥개에게 복수할지도 모릅니다.
부모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이 어리다고 함부로 폭행을 하며 키웠다가 늙으면 오히려 보복은 당합니다.
자식이 어렸을 때 좋은 감정으로 대하며 키워야 말년에 덜 고생하지 때리고 욕하면 나중에 두고 두고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훗날을 생각하고 화근을 없애기 위해서 지금 현재가 중요합니다.
*사진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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