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연습으로 쓰는 글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 처해 있어도
난 일어서야 한다.
내가 무너진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겠지만
내가 쓰러지면
안타까와 할 가족이 있다.
가난은 창피가 아니다.
다만 게으름은 창피이다.
젊음이 다 가기 전에
오롯이 일어서야 한다.
일어서야 희망이 보이고
외로움을 떨쳐야 내일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