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한국인이 되고 싶어하는 일본 여자

옥상별빛 2018. 10. 20. 20:35

 

지금 '한국인이 되고 싶다'고 동경하고 있는 10대를 중심으로 한 여자의 존재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今、「韓国人になりたい!」と憧れている10代を中心とした女子の存在が注目されている。

 

10대를 위한 잡지에는 '한국인에 근접'한 메이크와 패션을 특집으로 매월 실리고 있습니다.

10代向けの雑誌には「韓国人に近づける」メイクやファッションの特集が毎月組まれている。

 

게다가 수 페이지가 아니라 수십 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しかも数ページではなく、数十ページにわたって紹介されていることも少なくない。

 

표지에 크게 한국 특집에 대해 쓰여 있는 잡지도 늘고 있습니다. '한류'가 일본의 10대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表紙に大きく韓国特集について書いている雑誌も増えている。「韓国風」が日本の10代のトレンドになっているのだ。

 

한국 특집을 엮은 젊은 여성을 향한 패션 잡지「JELLY」.

한국인을 동경하는 일본 여자가 급증하는 중입니다.

韓国特集を組んだ若い女性向けファッション誌「JELLY」

韓国人に憧れる日本の女子は急増中だ。

 

패션이라 메이크도 한국인에 맡겨 가급적 한국인에 가까와지도독 하는 그런 여자를 나타내는 '올짱'이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ファッションやメイクも韓国人に寄せて、できるだけ韓国人に近づこうとする、そんな女子を表す「オルチャン」という言葉がある。

 

'올짱'은 한국어로 '얼굴'과 '최고'를 조합한 조어로 얼굴이 잘생긴(주로 여성)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한국에서 '올짱'은 2003년경 유행하여 현재는 사어가 되고 있습니다.

「オルチャン」は韓国語で「顔」と「最高」を合わせた造語で、顔がいい人(主に女性)を指す言葉だが、韓国で「オルチャン」は2003年頃流行り、現在では死語となっている。

 

 

*사진 및 내용 출처: 일본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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