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연습으로 쓰는 글

허송 세월

옥상별빛 2018. 8. 2. 07:20

 

너늘 생각하지 않고 지낸 하루

 

너와 연락없이 보낸 하루

 

너를 그리워하지 않고 보낸 하루

 

너없이 혼자 밥 먹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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