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크로아티아가 8일(한국시간) 승부차기 혈투 끝에 ‘2018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를 꺾고 4강행에 오르자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라커룸을을 찾아가 선수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외교관 시절 수영복 차림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는데 품위있게 입은 옷과 너무 대비가 됩니다.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올해 1968년생으로 만 50세입니다.
1995년에 크로아티아 외교부에 입성하고 2003년 크로아티아 의회 의원, 2008년 주미국크로아티아대사관 대사, 2011년 북대서양조약기구 공공외교 사무부총장을 거쳐 2015년 크로아티아 대통령에 당선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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