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마리 강아지가 일렬로 나란히 나무 뒤에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주인을 기다리나요?
아니면 무서워서 나무 뒤에 숨어 망을 보나요?
눈빛으로 봐서는 좀 측은해 보이네요.
*사진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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