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뭐 하세요? 빨리 셔터를 눌러 주세요."
"아따 요것아, 좀 있어 보라니까. 나도 너만한때는 몸매가 좋았다구."
"알았으니 예쁘게 잘 찍어 주세요."
"근데 요거 어느 것을 누르지 모르겠는걸?"
*사진 출처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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