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장기 집권의 발판이 되는 중국헌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시진핑(习近平)과 리커창(李克强)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헌안 표결은 2980명의 전국 대표 중 2964명이 참석잔 가운데 찬성2958표, 반대 2표, 기권 3표로 가결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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