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불청객 ‘모기’ 에 물리면 매우 가렵습니다.
피를 빨고 싶으면 몰래 아프지 않에 빨고 사라지면 좋은데 자기가 왔다고 귓가에 앵앵 하는 소리는 잠을 설치게 합니다.
또한 모기에 물리고 나면 몹시 간지러워 긁게 됩니다.
모기모기물린 물린 자리가 가려운 것은 모기가 분비하는 침에 대한 우리 몸의 알레르기 반응 때문입니다.
모기에 물린 물린 부위에는 가려움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긁지 말고 벌레에 물렸을 때는 환부에 라벤더 또는 티트리 원액을 바르거나 패출리, 레몬밤을 희석하여 바릅니다.
페퍼민트로 크림을 만들어 바르면 가려움을 예방하면서 피부가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민간요법인데 몇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면 효과가 있습니다.
? 마늘이나 양파 또는 레몬을 얇게 썰어 환부에 댑니다.
? 알로에 잎을 자라 즙을 댑니다.
? 염기인 비누를 바릅니다.
? 손이 환부에 안 닿게 반창고나 하이드로겔 밴드를 붙입니다.
? 베이킹 파우터를 뿌립니다.
? 따뜻한 숟가락을 갖다 댑니다.
? 구강청결제를 바릅니다?
? 냉찜질을 합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