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뭐 하나 했더니?

옥상별빛 2017. 7. 10. 06:00

 

 

 

 

 

 

 

잎자루가 선명한 잎사귀 위에 지점토를 아주 묽게 반죽하여 얹어 놓고 뭐 하는가 살펴봤더니?

 

글쎄 잎사귀를 걷어내고 잘 말렸더니 장식품도 되고 징검다리도 되고...

 

또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가령 쟁반으로 쓴다거나 자질구레한 물건을 놓는 접시로 쓴다거나...

 

 

*사진 출처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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