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가 우리 국토 상공을 언제든지 마음대로 날아다녀도 모른다면 군대는 있코 군인은 있는 것인가요?
북한 무인기가 돌아다녀도 군 당국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경제니 복지니 일자리니 걱정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나라가 무너지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
박근혜 대통령 무인기가 많이 발견되자 군 당국이 질타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으니 이게 나라인가요?
우리 군 당국의 방공망 및 지상정찰체계가 이렇게 허술하다니 앞으로 무인기에 회하무기를 싣고 와 터뜨리는 것은 누워서 떡머기이네요.
북한 무인기는 사드 부지까지 날아와 근접 촬영을 해도 몰랐다가
추락하고 나서야 알았다니 이게 국방입니까?
청와대와 전방 일부 지역에만 무인기 탐지 레이더를 가동자면 뭐
합니까?
저고도에서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무인기를 격추할 수 있는 무기도 없다고요?
그러면 북한이 무인기를 이용해 화학 무기 공격에 나서는 순간 우리는 파멸이네요.
주한 미군이 없으면 우리는 북한의 밥이네요.
*사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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