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에 야당도 동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장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놓고 야당이 날을 세워 반대를 하면서 정국이 대지 상태인데 문 대통령이 또다시 협치의 차원에서 한·미정상회담에 야당 의원들도 동행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였는데 야당은 마땅히 거절할 명분이 없어 보입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제안은 '야당과의 협치'를 국내정치를 넘어 국제외교까지 함께 하자는 의도인데 야 3당의 반응이 관심사입니다.
의전 문제를 내세워 불협화음을 만들지 말고 여야가 국제외교에는 한 목소리를 내었으면 좋겠네요.
*사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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