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을 넘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해 재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외상과의 회담에서 기밀 정보를 누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미국과의 동맹국이 제공한 것으도써 IS에 대한
공격 계획 등 고급 정보였습니다.
이런 보도를 보며 민주당 그린 하원의원은 「이전에도 말했지만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라고 진술한 것 말고 미상원 사법위원장도「정보 누섷이 있었는지 알 없지만 상원정보위원회에서 조사한다고 생각한다」다고 코멘트했습니다.
하지만 회담에 동석했던 대통령 보좌관은 보도에 대하여 「정보원이나 첩보 활동에 대해서는 한번도 언급한 적 없다」고 부정하고 있지만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담장 트럼프를 탄핵하라(IMPEACH TRUMP NOW)」라고 16밀 현재 97만 명 이상이 탄핵을 요구하는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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