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어 감귤 나무마다 하얗게 꽃이 피고 있습니다.
적과를 하여 값을 잘 받아야 할텐데...
너무 많이 생산하려고 달린대로 놔두면 해거리로 다음해에는 적게 달립니다.
'넘치는 즐거움 > 감사하는 마음 담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년해로헌장 (0) | 2017.05.21 |
---|---|
일 잘 하는 문재인 대통령 (0) | 2017.05.20 |
스승의 날 (0) | 2017.05.15 |
운동하기 좋은 계절 (0) | 2017.05.11 |
문 대통령의 공약에 거는 기대 (0) | 201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