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3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함으로써 국내 경제가 휘청거릴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6월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지만, 미국 금리가 오르면서 국내 시장금리가 꿈틀거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시중 금리가 1%p만 올라도 치명타를 입을 자영업자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실직을 허거나 조기 퇴임으로 사회에 나온 자영업자들은 금리가 오르면 원리금과 이자 상환에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통계청은 2월 자영업자 수가 552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3천명 늘어났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빚 상환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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