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뒤에 숨어 있는 잔인한 金正恩을 북한 주민은 숭배의 대상이라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 태부터 세뇌 교육을 시켜 왔기 때문에 비인간적인 金正恩을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영광인지 모릅니다.
집에 불이 나도 가장 먼저 반출하는 것이 수령 사진이고 만약 훼손하면 큰 벌을 받는 것이 북한의 실항입니다.
주민들이 굶어 죽는 것은 거들떠보지 않고 자기 신변에 위협이 도는 자들을 모두 처형하는 살인적인 미소에 속아 넘어가는 김정은을 이렇게 미치도록 환영하다니 가슴 아픕니다.
혼자만 돼지 같이 살쪄서 가축이라면 무거운 살점 때문에 좋은 가격을 받겠지만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는 저 놈은 누가 언제 데려갈 것인가요?
* 사진 출처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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