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함에 따라 그의 행보에 정치인들이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귀국 인사말 속에 "헐뜯고 소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권력을 쟁취하겠다, 그런 것이 권력의지라면 저는 권력의지가 없다"며고 한 것이나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몸을 불사를 의지가 있느냐, 그런 의지라면 얼마든지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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