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온천이 아주 많습니다.
일본의 온천에서는 일반적으로 옷을 벗으면 수영복으로 갈아입지 않습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씻은 다음에 물에 들어갑니다.
5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에는 약품이 부족하여 결핵, 피부병 환자들이 주도 온천을 이용자였습니다.
만약 수영복을 입으면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이 수영복이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피부에 미치는 약효는 떨어집니다.
참고로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환자는 42℃ 이상의 온천수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식전과 식후 30분, 운동 후 바로 온천에 들어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신부의 경우 임신 초기에도 온천에 들어가서는 태아에 안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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