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이러면 안 되지요

불쌍한 아기

옥상별빛 2016. 10. 12. 08:10

 

아기를 돌보랬더니 컴퓨터를 하면서 아기를 내팽겼군요.

아내에게 들키면 밥을 굶을텐데 적당히 끝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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