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의 지하철이 파업에 들어갑니다.
노사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화와 타협이 필요합니다.
만약 소통과 타협이 실패하면 갈등은 분쟁으로 악화되고 때에 따라서는 파국으로 종결됩니다.
비극적인 상황이 전개되지 않도록 노사간의 원만한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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