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어두운 그림자

옥상별빛 2016. 8. 22. 22:29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

금메달을 따고 세레머니를 해도 그의 어머니는 하나도 기쁘지 않은 표정인데요?

알고 보니 세계의 전설 우사인 볼트가 30살인데 결혼을 안 해서 어머니는 메달보다 손자나 손녀를 더 원한다네요.

돈과 명예도 좋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뒤를 이을 손자, 손녀가 더 소중한가 봐요.

'드러내는 즐거움 > 안타까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허로 변한 이탈리아 지진  (0) 2016.08.25
이탈리아 중부 지진  (0) 2016.08.24
구도시의 숙제  (0) 2016.08.22
고사하는 구상나무  (0) 2016.08.21
반갑지 않은 인증샷   (0) 2016.08.20